
칼 없이도 만들 수 있고, 밀가루 없이도 바삭한 전을 먹을 수 있다면 믿으시겠어요?자취생이라면 한 번쯤은 양배추를 사놓고 반은 남아서 버려본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. 그럴 때 참치 한 캔만 꺼내면 진짜 마법처럼 완성되는 요리, 바로 ‘양배추참치전’입니다. 이 레시피는 설거지도 간단하고, 속도 편하고, 다이어트에도 찰떡이니까 오늘 바로 도전해보세요. 이름은 전이지만, 부담감은 거의 스낵 수준이라 더 놀라운 레시피! 시작합니다. 🍘🥄 준비 재료 (1~2인분 기준)참치 1캔 (기름기 제거 필수, 그래야 바삭하게 부쳐져요!)양배추 한 줌 (손으로 찢거나 가위로 슥슥)계란 2개 (식감도 맛도 단백질도 책임져요)오트밀 3스푼 소금 약간, 후추 약간식용유 약간 (구울 때만 살짝~)💡TIP : 밀가루 대신 오트밀을..